P2E 게임의 새로운 강자, 메타팡(METAPANG)!

 

코인을 채굴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더욱 기발한 채굴방법을 도입하는 코인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채굴하는 방법 중 가장 베이직한 건 P2E가 아닐까요? Play TO Earn이라는 뜻의 코인채굴형 게임입니다. 게임하면서 돈벌자는 뜻인 P2E가 요즘 떠오르는 코인 채굴방법입니다.

 

 

어디에나 대표적인 것들이 있듯이 P2E에도 대표적인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엑시인피니티인데요. 대표라고 말하는 것처럼 엑시인피니티의 뒤를 이을 게임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게 이 시장의 아쉬움 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P2E가 드디어 등장했다고 하죠? 바로 P2E 슈팅게임 메타팡(METAPANG)입니다.

 

메타팡(METAPANG)은 다중우주의 전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서 슈팅게임이라고 설명했듯이 총으로 싸움을 해가며 코인을 채굴해 가는 방식입니다. 슈팅대상은 공공의 적으로 불리는 슬라임 형태의 몬스터로 세 전사들이 처치해 나가며 게임이 진행됩니다. 메타팡(METAPANG)은 이렇게 몬스터를 처치하며 크리스탈과 젬(GEM)을 획득해 팡코인(MIP)으로 교환하는 구조를 띄고 있는데요. 팡코인으로 교환 전, 크리스탈과 젬은 게임머니로 사용이 가능해 승률에 기여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방법은 스칼렛, 엘라, 러쉬, 세 캐릭터로 파티가 구성된 채 몬스터를 처치해나가는 방식입니다. 리더로 선택된 캐릭터는 고유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리더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이 됩니다. 현재 맵에서는 총 세 개의 구역이 존재하고 각각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됩니다. 해당 구역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적의 수도 점점 늘어납니다. 한 게임 당 몬스터를 모두 물리치면 게임이 종료되기 때문에 크리스탈과 젬의 잔여량과 무관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오토플레이가 가능해 장시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타팡(METAPANG)은 슈팅게임인 만큼 무기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메인 무기는 필수로 구입해야 하고 보조 무기는 선택사항입니다. 메인무기는 총 6개의 등급으로 나뉘며 높은 등급일 수록 성능이 좋습니다. 또한 등급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10단계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P2E게임은 코인을 채굴해 가는 용도이기 때문에 초기 비용은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이 점에서 메타팡(METAPANG)은 단계별 선택을 할 수 있어 초보 입문자에게 부담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조무기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게임 내 상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생존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선택사항이라고 할지라도 중요한 요소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슬라임, 즉 적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캐릭터를 끝까지 추격해가는 추격형, 여기에 더해 추격+폭발하는 폭발형, 진로방해형의 방해형, 진로방해와 더불어 부피까지 커지는 확장형으로 총 네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게임에는 이 종류가 섞여 등장하기 때문에 무기 조합 역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인데요. 총 6개의 무기 중에 알맞은 형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타팡(METAPANG)은 게임의 방식도 그렇고 게임 내 아이템 사용도 그렇고 단순한 조작방법에 비해 전략적인 구상이 필요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코인 채굴에만 집중했던 P2E와 달리 흥미로운 진행 방식이 눈길을 끄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사실 메타팡(METAPANG)의 등장은 오래되지 않아서 전망을 짐작하기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여러 종류의 P2E게임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시장에서 이름을 알렸다 것은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모토는 참 매력적이죠. 꿈만 꾸었던 바람을 구체화 시킨다는 게 놀라운 일인데요, 이 역시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입니다. 꿈같은 현실을 마주하고 싶다면 메타팡 홈페이지(https://www.meta-pang.com/)를 방문해보세요! 다운로드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